'어떤 종목이 좋을까' 고민될 때 증권사 종목별 투자의견을 한번 참고해 보자.

2021. 3. 22. 08:32슬기로운 주식인/주맹(株盲)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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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식투자는 '종목 선택'인데, 선택의 기준은 어디에 둬야 하나?

 

주식하는 사람 치고 어떤 종목을 언제 얼마에 사서 언제 팔까를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숙제이기도 하다. 존 리나 워런 버핏 같이 10년, 20년 장기투자를 진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주식투자에 오랜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미 나름대로의 종목 선택방법이나 투자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들조차도 끊임없이 다른 전문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본다. 왜냐하면 그 수많은 정보를 개인이 일일이 수집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초보 투자자는 고수들에 비해 아무래도 정보수집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종목 선택'인데, 선택의 기준은 어디에 둬야 하나?

 

초보 투자자는 고수들에 비해 아무래도 정보수집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문가는 세상에 너무나도 많지만 가장 우리가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자료는 각 증권사 HTS에서 제공하는 투자의견이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가 쓰는 키움증권 HTS에 '증권사 종목별 투자의견(0658)'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각 증권사들이 종목별 목표가를 책정해 두었다. 필자가 최근 관심을 두고 있는 몇 종목들의 증권사별 목표가를 한번 보자.

 

 

 

오른쪽 그림 위쪽에 점점이 있는 회색점들이 증권사들의 목표가이고 붉은 색 그래프는 실제 주가의 움직임이다, 현재가와 차이가 있는데 이것을 괴리율이라고 한다.

 

위의 3가지 종목을 보면 워낙 덩치가 큰 기업이다 보니 분석할 자료가 많아서 아주 최근까지도 많은 증권사에서 목표가를 수시로 설정한다. 하지만, 목표가와 현재가 간의 괴리율이 상당히 크다. 괴리가 크다는 것은 아직 그 목표가에 가지 못했으니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시점에 매수해도 좋다는 의미로 필자는 해석한다. 

 

 

위 종목은 서울반도체라는 종목인데, 최근 한달정도는 분석자료가 없는지 지난 2월 9일까지의 자료만 있다. 목표가를 설정할 만한 충분한 자료가 없어서 목표가 설정이 어려워서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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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4가지 종목은 최근 증권사별로 목표가에 대한 분석이 전혀 없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 회사의 종목을 목표가를 내놓을 만큼의 충분한 분석 자료가 없다는 것이 주된 원인이 아닐까 추측할 수 있다.

 

목표가는 그 종목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분석하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증권사의 목표가가 절대적으로 신뢰할만한 것은 아닐 것이지만,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고민될 때 하나의 참고자료로 괜찮지 않을까? 

 

 

주식 투자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마치 '다트' 게임처럼 내가 선택한 종목의 정확한 목표가를 맞히기 위한 수련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은 곧 종목에 대한 공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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